너무 귀여운 ELMO~~!!



꺄르르륵 귀어워 죽겠네 >_<
보다가 내가 다 자지러 졌다. ㅋㅋㅋㅋ
아놔 넘흐 조앙 ㅋㅋㅋ
가격은 40 USD. 디게 비싸넹 ㅡㅠㅡ
암튼 미국에서도 진열하는 족족 매진된다고 하니, 엄청난 인기!

어린이집 다닐 때 부터 세서미 스트리트 엄청 열심히 봤는데.
그중에서도 나는 목소리 특히하고 하는 짓도 이쁜 엘모를 제일 귀여워 했다.
ㅋㅋㅋ 완전 귀여워 어쩜조아.ㅎㅎ
추석 때 집에 가면 옛날 비디오 뒤져서 다시 봐야 겠다. 후후후.

 

by 울랄라 | 2006/09/27 19:48 | 카테고리따위없어 | 트랙백 | 덧글(4)

"YouTube"에서 500만 힛 기록!

 



뮤직비디오



공연 실황
 

"Ok Go" 라는 인디밴드
음악도 귀엽고
왼쪽 맨 앞에서 시작하는 님하의 얼굴도 귀엽고
의상도 귀엽고
퍼포먼스는 더 할 나위없이 귀엽고나

by 울랄라 | 2006/09/23 11:33 | 카테고리따위없어 | 트랙백(2) | 덧글(1)

추천서

정말 뭔가 이뤄 놓은 것이 없더라.

엄마 말씀대로 예전엔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줄 알고 이리저리 날뛰어 대던 애였다. 대회란 대회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다 나가서는 자잘한 상들 몇개 잘도 건져 왔었던 그런 애.

언제부터 그런 마음이 사라졌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걸 주제를 알게 되었다고 말해야 하는 건지, 한없이 나태해졌다고 말해야 하는건지.

남들 이것저것 준비할때, 나는 그런 것들 없이 내 가치를 발산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니까 남들이 죽어라 공부할 때, 사회적으로 정형화 되어버린 명예를 갖는 것 보다 '나'라는 주체를 소중히 지켜나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반짝반짝 빛나는 인간이 된 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생각한것은 정말 그 가치를 알아서가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싶지 않은 나 자신에 대한 변명이었다.

뭐가 중요한지는 아직도 알 수가 없다. 확실한건 내가 여태껏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것과 앞으론 절대 그래선 안된다는 것.

어쨌든 서류상의 나는 우수한 학교의 그저 그런 학생일 뿐이라는 것.








 

by 울랄라 | 2006/09/05 19:52 | 카테고리따위없어 | 트랙백 | 덧글(0)

선풍기

어두운 방안에 두대의 선풍기만 고요히.

사랑하고 싶지만 그를 위한 상처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고통에 대한 준비는 되어 있는가.

미래를 미래에 맡긴채 몸을 추스린다.


 

by 울랄라 | 2006/08/26 19:34 | 카테고리따위없어 | 트랙백 | 덧글(1)

I love you, Jack Twist

 
 


이제 내가 제일 사랑하는 러브스토리는 브로크백 마운틴.

원래부터 파파라치 사진에서의 제이크 질렌할을 무지 좋아했지만, 이 영화를 보고는 말 그대로 '미쳐버릴 만큼' 좋아졌다(지금도 심장이 두근두근).

영화관에 가서 더욱 제대로 된 번역과 함께 이 감동을 느끼지 못한 것이 한일 뿐이다. 언젠가 대형 스크린에 DVD를 들고 가서 다시 한번 감상해 줘야 겠다. DVD 사버릴까.

인터넷에 자료가 없길래 곰플레이어를 이용해 친히 추출해내는, 나로서는 정말 하기 힘든 행동까지 하며 저 마지막 사진을 얻어냈다.

저 장면은 잭 트위스트가 이니스 델마와 마지막 만남(혹은 마지막 싸움)을 하고 나서 과거를 회상하는데, 그 과거속의 (말을 타고 양들에게로 돌아가는 이니스 델마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잭 트위스트.

말로 다 하지 못한 것을 모조리 전해 버리려는 듯한 저 눈빛 때문에, 난 이제 게이라도 사랑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다.

 

P.S. 까만색 카우보이 모자가 저렇게 멋있을 줄이야.

 

by 울랄라 | 2006/08/17 01:08 | 카테고리따위없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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